서울 강서구

강서구 코어 타공 업무지구와 구도심 주택

강서구는 새로 올라간 업무 건물과 오래된 주택가가 한 구 안에 붙어 있어, 같은 날 두 가지 준비를 다 싣고 나가는 일이 잦습니다.

성격이 다른 동네가 붙어 있습니다

마곡 쪽은 최근에 올라간 업무와 연구 용도의 건물이 모여 있습니다. 층고가 높고 설비가 많아 배관과 덕트가 층 사이를 오가고, 입주 공사 단계에서 바닥을 지나가는 관통 요청이 자주 나옵니다. 구조체가 새것이라 배근이 설계대로 촘촘하게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화곡과 등촌, 방화 쪽은 다세대와 상가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준공 시기가 제각각이라 벽 구성도 제각각이고, 겉으로는 같아 보여도 콘크리트인 곳과 블록을 쌓아 올린 곳이 섞여 있습니다. 두드려 보고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양 쪽은 주거 단지와 오래된 근린 건물이 함께 있어 두 방식이 다 나옵니다. 오전에 세대 안쪽을 보고 오후에 상가 바깥 면을 보러 가는 일정도 종종 생깁니다.

동네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진행

동네 성격먼저 챙기는 것
새로 지은 업무 건물출입 절차가 정해져 있어 방문 전에 등록을 맞춰 둡니다
다세대가 밀집한 구역차를 댈 자리가 없으면 장비를 나눠 들고 올라갈 준비를 합니다
1층을 점포로 쓰는 건물위층이 주거라 소리 나는 구간을 짧게 끊어 갑니다
주거 단지바깥 면에 닿는 작업인지에 따라 협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오래된 근린 건물예전 설비를 메워 둔 자리가 있어 그 흔적을 먼저 찾습니다

구축 건물에서 시간을 더 쓰는 구간

오래된 건물은 벽 속에 무엇이 지나가는지 도면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스위치와 수전 위치를 이어 보고 탐사기로 훑은 결과를 겹쳐 본 뒤에야 중심이 정해집니다. 이 과정이 실제로 뚫는 시간보다 길어지는 날도 있습니다.

바깥 면에 마감재가 덧대어 있는 건물도 많습니다. 겉에 붙은 재료와 속 구조체는 굳기가 달라 처음에는 아주 느리게 물리고, 구조체에 닿은 뒤에 속도를 올립니다. 시작부터 힘을 주면 겉면이 깨져 나갑니다.

관통이 끝나면 바깥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게 막는 일이 남습니다. 오래된 벽은 면이 고르지 않아 캡이 뜨는 경우가 있어, 닿는 면을 정리하고 실링을 두툼하게 올린 뒤 마무리합니다.

골목이 좁은 자리에서 미리 여쭙는 것

  • 차를 건물 앞까지 붙일 수 있는지, 아니면 어디에 세워야 하는지
  • 장비를 들고 올라갈 계단 폭과 층수
  • 물을 받아 쓸 수 있는 수도가 가까이 있는지
  • 옆 점포나 이웃에 미리 알려 둘 필요가 있는지
  • 작업하는 동안 통로를 잠시 막아도 되는지

강서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건물이 오래돼 도면이 없습니다
탐사기와 눈에 보이는 단서를 모아 잡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자리는 지름을 키우기 전에 작게 확인해 보고 넓히기도 합니다.
입주 공사 일정에 맞춰 와 주실 수 있나요
다른 공정과 순서가 물리는 작업이라 날짜를 먼저 받아 둡니다. 바닥을 지나가는 건이면 아래층 상황도 함께 봐야 해 여유를 두고 잡습니다.
바깥 면에 돌이 붙어 있는데 깨지지 않을까요
겉 마감과 구조체는 굳기가 달라 처음에는 아주 느리게 물립니다. 마감재가 무엇인지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준비를 달리해 갑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