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코어 타공 점포 냉장 설비 배관 관통

동대문구는 먹거리와 약재를 다루는 점포가 모인 시장 권역이 넓어, 차갑게 보관하는 설비의 관이 벽을 건너야 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시장 권역과 대학가의 요청

용두와 전농 일대에는 큰 시장을 중심으로 식재료와 약재를 파는 점포가 이어집니다. 진열 냉장고와 저장고를 들이면 냉각 장치를 건물 밖이나 옥상에 따로 두게 되고, 안팎을 잇는 냉매관이 벽을 지나갑니다. 가정용 냉방기보다 관이 굵고 보온재가 두꺼워 구멍도 한 단계 크게 잡습니다.

점포는 하루도 쉬기 어렵다는 사정이 있습니다. 보관 중인 물건이 있으면 먼지와 물이 닿지 않게 덮어야 하고, 전기를 잠깐이라도 내리면 안 되는 설비가 옆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원을 어디에서 끌어 쓸지, 덮개를 어디까지 칠지 전날에 통화로 정리해 둡니다.

회기와 이문 쪽은 대학을 낀 동네라 방을 나눠 쓰는 주거 건물과 작은 식당이 많고, 답십리 쪽은 새 단지와 오래된 상가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 학기 시작 직전에는 방 수리와 가게 개업이 한꺼번에 몰려 일정이 빠듯해지니 그 시기 작업은 일찍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영업 중인 점포에서 맞추는 순서

  • 물건 옮기기

    작업 자리 둘레 한 걸음 폭만 비워 주시면 됩니다. 옮기기 어려운 진열대는 비닐을 두 겹으로 씌웁니다.

  • 손님 동선

    출입문과 계산대를 가리지 않는 쪽에 장비를 놓습니다. 뒷문이 있으면 그쪽으로 드나듭니다.

  • 소리 나는 구간

    손님이 뜸한 시간대를 미리 들어 두고 관통 순간을 그때로 맞춥니다.

  • 냉기 손실

    저장고 벽을 뚫는 경우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이도록 필요한 물건을 미리 꺼내 두시기를 권합니다.

냉장 설비에서 벽마다 다른 점

뚫는 벽살피는 것
건물 외벽냉각 장치를 놓을 자리와 가장 가까운 면을 고르고 빗물이 타고 들지 않게 기울입니다
저장고 단열 패널속에 든 단열재가 젖지 않도록 건식으로 따고 둘레를 꼼꼼히 메웁니다
점포 사이 칸막이 벽옆 가게 선반이나 설비가 등지고 있는지 반대편을 먼저 확인합니다
옥상으로 가는 바닥판방수층을 건드리게 되므로 다시 덮는 작업을 일정에 넣습니다

동대문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가게 문을 연 채로 작업할 수 있나요
자리만 구분되면 가능합니다. 다만 식품을 드러내 놓고 파는 곳이면 가루가 날릴 수 있어 그 시간만 덮어 두시거나 문 열기 전으로 옮기시기를 권합니다.
저장고 패널 벽도 같은 장비로 뚫나요
얇은 철판과 단열재로 된 벽이라 콘크리트용과는 날이 다릅니다. 패널 뒤에 구조체 벽이 한 겹 더 있는지에 따라 장비를 둘 다 챙길지 정합니다.
개업 날짜가 정해져 있어 급합니다
설비 반입 날을 기준으로 그 전날까지 구멍이 나 있도록 거꾸로 계산해 잡습니다. 관 굵기만 확정되어 있으면 방문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