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중랑구 코어 타공 주택가 작업장 건식 관통

중랑구는 살림집 아래층이나 지하에 작업장이 들어앉은 건물이 흔해, 물과 가루 어느 쪽도 흘리면 안 되는 자리에서 타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림과 일터가 한 건물에 있는 동네

면목과 중화 일대의 다세대 건물에는 옷을 짓는 작업장이 지하나 낮은 층에 자리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원단과 완성품이 쌓여 있는 공간이라 물 한 방울, 시멘트 가루 한 줌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집니다. 이런 곳에서는 냉각수를 쓰지 않는 방식을 먼저 놓고, 그 방식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지름과 벽 두께인지 따집니다.

물 없이 뚫으면 날이 빨리 달아오르고 가루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잠깐 파고 식히기를 되풀이하며, 날 바로 뒤에 흡입구를 붙여 가루가 공기 중에 뜨기 전에 빨아들입니다. 벽이 두껍거나 철근이 걸리는 자리는 물 없이는 무리여서, 그때는 물을 최소로 흘리고 전부 받아 내는 쪽으로 바꿉니다.

묵동과 신내 쪽 단지는 세대 안 작업이 주를 이루고, 망우 방면은 산 아래 저층 주택이 많습니다. 사는 집에서는 가구와 가전이 덮어야 할 대상이 되고, 작업장과 달리 덮개를 칠 공간 자체가 좁습니다. 방 하나를 통째로 비우기 어렵다면 벽에서 팔 길이만큼만 확보해 주셔도 됩니다.

두 방식을 견주어 보면

  • 물을 흘리는 방식

    날이 식어 깊고 굵은 구멍에 강합니다. 흙탕물이 생기므로 받아 낼 통과 흘러갈 길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 물 없이 가는 방식

    주변이 젖지 않아 마감이 끝난 실내에 맞습니다. 대신 속도가 느리고 단단한 구조체에서는 한계가 빨리 옵니다.

  • 섞어 쓰는 경우

    실내 쪽 겉면은 마른 채로 따고, 구조체에 들어선 뒤 소량의 물로 바꾸는 식입니다. 벽지와 몰딩을 지키면서 깊이를 낼 때 씁니다.

작업장에서 미리 해 두시면 좋은 일

  • 뚫을 벽 앞에 쌓인 원단과 상자를 다른 쪽으로 옮겨 두기
  • 재봉틀과 다리미처럼 가루를 먹으면 안 되는 기계에 천 덮기
  • 납품 직전 물건은 다른 방이나 차량으로 빼 두기
  • 환풍기와 선풍기를 꺼서 가루가 날리는 바람 막기
  • 바닥에 깔린 전선과 발판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짚어 주기

중랑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물을 전혀 쓰지 않고도 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나요
지름이 크지 않고 벽이 얇은 편이면 됩니다. 조건을 넘어서면 날이 타거나 멈추므로, 그 경계에 걸친 현장은 물을 조금 쓰는 절충안을 권해 드립니다.
작업장 일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나요
한쪽 구석에서 진행하는 정도면 가능합니다. 흡입 장비 소리가 크고 가루가 완전히 없지는 않으니 가까운 자리 작업자는 잠시 옮겨 앉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 작업장인데 환기가 잘 안 됩니다
닫힌 공간에서는 가루가 오래 머뭅니다. 흡입 장비를 하나 더 돌리거나 출입문 쪽으로 송풍기를 세워 공기를 한 방향으로 밀어내며 진행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