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강북구 코어 타공 저층 주택 옥상 배관 관통

강북구는 평평한 옥상을 가진 저층 주택이 빽빽한 지역이어서, 물탱크와 실외기, 태양광 설비의 관과 선이 옥상 바닥을 뚫고 내려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옥상에서 내려오는 것들과 뚫는 자리

지나갈 것자리를 정하는 기준
옥상 실외기 냉매관바닥보다 난간 벽 옆면으로 돌려 빗물이 고이는 면을 피합니다
급수관과 물탱크 배관얼지 않도록 실내를 지나는 구간이 길어지는 쪽을 택합니다
태양광 설비 전선가는 구멍으로 충분하지만 선이 쓸리지 않게 보호관을 끼웁니다
옥탑 배수관아래층 세로 배관까지 가장 가까운 점에 내고 둘레를 턱지게 올립니다
환기통과 배기통눈과 비가 들지 않게 끝을 굽혀 올리므로 그 높이만큼 여유를 봅니다
옥외 수전 급수관난간 안쪽에 붙여 내고 겨울에 물을 뺄 밸브 자리를 같이 잡습니다

수유·미아·번동·삼양·우이의 지붕 아래

수유와 번동, 삼양 일대는 비슷한 높이의 다세대와 단독주택이 골목마다 들어차 있습니다. 마당이 없는 대신 옥상을 설비 놓는 자리로 쓰는 집이 많고, 그만큼 바닥판을 지나는 관이 늘어납니다. 오래된 옥상은 방수를 여러 번 덧칠해 층이 두껍고, 그 밑 구조체에는 잔금이 가 있기도 해서 겉을 걷어 내고 상태를 본 뒤 중심을 찍습니다.

바닥판을 뚫을 때는 아래층이 누군가의 방이라는 점이 가장 큽니다. 꼭대기 층 천장을 열 수 있으면 받침을 대고, 열 수 없으면 관통 직전에 멈춰 남은 두께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털어 냅니다. 물은 옥상 배수구 쪽으로 둑을 만들어 흘리고, 구멍 속으로는 한 방울도 내려가지 않게 흡입하며 갑니다.

미아 쪽 언덕의 새 단지와 우이 방면 산 아래 건물은 사정이 다릅니다. 단지는 옥상이 함께 쓰는 공간이라 세대가 따로 손댈 수 없고, 산 아래 건물은 바람과 낙엽이 심해 배기통 끝이 막히지 않도록 방향을 잡는 일이 더해집니다. 옥상 문이 잠겨 있는 건물은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강북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옥상 바닥 대신 벽으로 돌릴 수 있나요
난간 벽이나 계단실 벽을 지나게 하면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아 뒤탈이 적습니다. 관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가능한 집에서는 그쪽을 먼저 권합니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에도 작업하나요
바닥을 여는 작업은 마른 날로 미룹니다. 뚫은 자리 둘레에 바른 재료가 굳을 시간이 있어야 해서 맑은 날이 며칠 이어질 때를 고릅니다. 소나기가 잦은 철에는 임시로 씌울 덮개를 함께 싣고 갑니다.
옥탑에 세탁기를 놓으려는데 배수를 내릴 수 있나요
배수관이 아래층 천장 속을 지나게 되므로 그 집의 동의와 협조가 먼저입니다. 내려갈 세로 배관 위치를 확인하면 뚫을 점은 거의 하나로 좁혀집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