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부천 코어 타공 상가 업종 변경 배수 관통

부천은 좁은 땅에 건물이 촘촘해 한 층 아래가 곧 남의 가게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바닥 관통은 늘 그 가게와의 약속에서 시작합니다.

바뀌는 업종과 따라오는 구멍

들어오는 업종바닥이나 벽에 필요한 것
미용실샴푸대마다 온수와 냉수, 배수가 내려갈 자리가 줄지어 필요합니다
치과와 의원진료 의자 밑으로 물과 압축 공기, 흡입 관이 한꺼번에 지나갑니다
카페커피 기계와 제빙기, 개수대 배수를 한 줄로 모아 내릴 구멍을 냅니다
반찬 가게와 식당기름을 거르는 통을 거쳐 내려가는 굵은 배수와 후드 배기가 붙습니다
세탁 편의점기계 여러 대의 배수가 동시에 쏟아져 관이 굵어지고 건조기 배기도 따로 뺍니다
반려동물 미용목욕조 배수에 털이 걸리지 않게 굵기를 키우고 온수기 급기를 더합니다

빽빽한 도시에서 바닥을 여는 일

중동과 상동은 계획해서 지은 주거지 사이사이에 여러 층짜리 근린 건물이 빈틈없이 서 있습니다. 한 건물에 병원과 학원, 음식점이 층을 나눠 쓰고, 세입자가 드나들 때마다 물 쓰는 자리가 옮겨 갑니다. 물이 필요 없던 사무실 칸에 개수대가 생기면 그 밑 콘크리트에 관이 내려갈 길을 새로 내야 합니다.

내려간 관은 밑층 천장 속을 지나 건물 공용 배수관에 붙습니다. 그러니 구멍은 우리 쪽에서 뚫어도 배관공은 남의 가게 천장을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밑층 주인이 문을 닫은 시간에 열쇠를 맡겨 주실 수 있는지, 천장판을 뜯었다 다시 붙일 수 있는 재질인지가 날짜를 좌우합니다.

소사와 원미, 역곡 쪽으로 가면 건물 나이가 올라갑니다. 예전 방식으로 지은 바닥은 얇은 곳과 두꺼운 곳이 섞여 있고, 속에 빈 통이 든 판을 얹은 구조도 나옵니다. 빈 통을 건드리면 가장자리가 무너지므로 밑에서 올려다보고 판이 놓인 방향을 읽은 뒤 살이 찬 부분을 고릅니다.

아래층에 미리 전하는 말

  • 언제 몇 시부터 소리가 나고 얼마쯤 이어지는지
  • 천장판을 몇 장 열어야 하고 누가 다시 닫는지
  • 조각과 물을 받을 통을 어디에 놓을지
  • 배관공이 들어와 관을 잇는 날이 따로 있는지
  • 끝난 뒤 얼룩이나 흠이 생기면 누구에게 연락하는지

부천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아래층 가게가 협조를 안 해 주면 어떻게 하나요
밑에서 받칠 수 없으면 조각이 떨어지지 않게 위에서 붙잡는 장치를 쓰고 물 없이 뚫습니다. 그래도 배관 연결은 밑층에서 해야 하므로 건물 관리인을 통해 다시 부탁드려 보시길 권합니다.
배수 구멍을 벽 가까이에 붙여도 되나요
스탠드를 세울 폭이 있어야 해서 벽에서 한 뼘 남짓은 떨어져야 합니다. 더 붙여야 하면 받침을 벽 쪽에 거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구멍 여러 개를 한 줄로 내면 바닥이 약해지지 않나요
간격이 너무 좁으면 사이에 남은 살이 얇아집니다. 관을 한 구멍으로 모을 수 있는지, 띄울 수 있는지를 배관 계획과 같이 봅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