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화성 코어 타공 공장 창고 바닥 설비 관통

화성은 읍과 면이 넓게 흩어져 있고 들판 한가운데 공장이 서 있는 곳이라, 가서 모자란 것을 다시 가지러 올 수 없다는 전제로 짐을 꾸립니다.

들판 사이 공장으로 가는 길

화성은 서쪽 바닷가 우정에서 동쪽 병점까지 차로 한참을 달려야 하는 넓은 시입니다. 향남과 남양 주변으로 제조 업체와 물류 창고가 논밭 사이사이에 퍼져 있고, 봉담과 병점에는 새로 조성한 주거 단지가 모여 있습니다. 주소만 듣고는 길 사정을 알기 어려워 큰 차가 공장 마당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이 지역 공장은 철골 뼈대에 단열 판을 붙여 벽과 지붕을 만든 건물이 대부분입니다. 판으로 된 벽은 저희 비트가 아니라 다른 공구로 오려 내는 영역이고, 저희가 맡는 곳은 그 아래 콘크리트입니다. 바닥 판, 기계가 앉는 받침대, 벽 아랫단 턱, 폐수가 모이는 집수조 벽 같은 자리입니다.

새 건물을 짓는 중에 불려 가는 일도 많습니다. 설비 계획이 바뀌어 미리 묻어 둔 슬리브 위치가 어긋났거나 아예 빠뜨린 경우입니다. 콘크리트가 굳은 지 얼마 안 된 바닥은 겉은 단단해도 속이 덜 여물어 가장자리가 잘 떨어지므로, 친 날짜를 확인하고 너무 이르면 며칠 미루자고 말씀드립니다.

먼 현장에 실어 가는 것

  • 앞뒤 규격 비트

    전화로 들은 지름이 현장에서 달라지는 일이 잦습니다. 말씀하신 것보다 한 단계 작은 것과 큰 것을 같이 챙깁니다.

  • 물통과 펌프

    수도가 멀거나 아직 들어오지 않은 신축 부지가 있습니다. 냉각에 쓸 물을 통에 담아 가고 압력을 만들어 줄 작은 펌프를 붙입니다.

  • 발전기와 긴 전선

    임시 전기만 들어온 곳은 전압이 흔들려 모터가 힘을 못 씁니다. 따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쪽이 안정적일 때가 있습니다.

  • 연장 봉

    기초나 집수조 벽은 생각보다 두꺼울 수 있어 비트를 이어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봉을 여벌로 넣습니다.

콘크리트 부위마다 살피는 점

부위뚫기 전에 보는 것
창고 바닥 판지게차가 다니는 바닥은 겉을 단단하게 다져 놓아 처음 물릴 때 미끄러지지 않게 홈을 먼저 냅니다
기계 받침대기계를 붙드는 볼트가 깊이 묻혀 있어 볼트 줄에서 벗어난 자리를 찾습니다
벽 아랫단 턱판 벽을 받치는 철물이 턱 위에 박혀 있어 그 밑으로 중심을 낮춥니다
집수조와 맨홀 벽안에 고인 물을 퍼내고 가스가 차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사람이 내려갑니다
옹벽뒤에 채운 흙에서 물이 나올 수 있어 물 빼는 구멍 용도인지 관이 지나갈 용도인지부터 나눕니다

화성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건물이 아직 공사 중인데 들어올 수 있나요
시공사 현장 사무실에 출입 등록을 하고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들어갑니다.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전날까지 보내 드립니다.
바닥에 묻어 둔 슬리브 위치가 틀렸는데 옆에 다시 뚫어도 되나요
어긋난 만큼 옮겨 새로 뚫고 쓰지 않는 슬리브는 속을 채워 막습니다. 두 자리가 너무 붙으면 사이가 깨질 수 있어 간격을 띄울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구멍이 스무 개가 넘는데 며칠이 걸리나요
지름과 두께가 같고 한 구역에 몰려 있으면 속도가 붙습니다. 도면에 번호를 매겨 보내 주시면 장비 대수와 날짜를 계산해 답드립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