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연수구 코어 타공 고층 바닷바람 외벽 관통 마감

바다를 메운 땅에 높이 선 건물은 바람이 벽을 때리는 힘이 달라서, 연수구에서는 뚫는 일만큼 뚫은 자리를 막는 일에 손이 많이 갑니다.

높은 층 바깥 벽이 까다로운 까닭

송도는 갯벌을 메워 세운 도시라 사방이 트여 있고 바다에서 오는 바람을 막아 줄 언덕이 없습니다. 층이 높아질수록 빗줄기가 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옆에서 들이칩니다. 낮은 건물에서는 문제없던 평범한 덮개가 여기서는 빗물을 그대로 받아 들여 관을 타고 실내로 물이 흐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바깥으로 내려가는 기울기를 다른 지역보다 넉넉히 주고, 덮개는 깃이 깊고 아래로만 열린 모양을 고릅니다. 소금기를 머금은 공기에 쇠붙이가 빨리 삭으므로 덮개와 나사는 녹에 강한 재질로 맞추고, 틈을 메우는 재료도 햇볕과 소금에 오래 버티는 종류를 씁니다.

더 큰 제약은 손이 닿느냐입니다. 창이 조금밖에 열리지 않거나 아예 열리지 않는 건물이 많아 밖에서 덮개를 달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실내에서 구멍으로 밀어 넣어 바깥에서 펼쳐지는 방식의 덮개를 쓰거나, 외벽 대신 건물이 마련해 둔 설비 통로 쪽으로 길을 바꿉니다. 유리와 금속 판으로 감싼 외벽은 저희가 뚫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바깥 벽을 뚫기 전에 건물에 묻는 것

  • 외벽에 새 구멍을 내는 것을 관리 규약이 허용하는지
  • 실외기실 창살 쪽으로 관을 낼 수 있는 구조인지
  • 같은 줄 위아래 세대가 이미 낸 구멍이 어느 높이에 있는지
  • 조각이나 공구가 떨어질 경우 아래가 보행로인지 화단인지
  • 바람이 센 날 작업을 미룰 수 있도록 예비 날짜를 받을 수 있는지
  • 짐 싣는 승강기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덮개와 메움재를 고르는 기준

부속바닷가에서 따지는 것
바깥 덮개깃이 깊고 바람이 들이쳐도 날개가 떨리지 않는 구조인지 봅니다
고정 나사머리가 삭아 덮개가 떨어지지 않게 녹슬지 않는 재질로 통일합니다
틈 메움재굳은 뒤에도 탄력이 남아 건물 흔들림을 따라가는 종류를 고릅니다
관 보온재겉이 햇볕에 부스러지지 않게 덮개 안쪽까지만 드러나도록 자릅니다

연수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오래된 단지인데 새 건물과 방식이 다른가요
연수와 청학, 동춘 쪽 먼저 지어진 단지는 창이 활짝 열리고 층도 낮아 바깥 손질이 한결 쉽습니다. 대신 벽 속에 묻힌 관 위치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아 탐사에 시간을 더 씁니다.
창이 안 열리는데 바깥 덮개는 어떻게 다나요
구멍을 통해 안에서 끼워 넣는 제품을 씁니다. 그런 제품이 맞지 않는 지름이면 외벽이 아닌 다른 경로를 같이 찾습니다.
바람 부는 날 빗물이 거꾸로 들어온 적이 있는데 고칠 수 있나요
기울기가 안쪽으로 잡혀 있거나 덮개 깃이 얕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멍을 살짝 넓혀 축을 다시 잡거나 덮개만 바꿔 해결되는지 살펴봅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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