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김포 코어 타공 공장 벽체와 신도시 상가 관통

김포는 택지에 들어선 주거 단지와 북쪽 읍면의 제조 시설이 한 도시 안에 나뉘어 있어, 벽을 이루는 재료를 먼저 알아내는 일이 다른 무엇보다 앞섭니다.

벽 재료가 건물마다 다른 도시

통진을 비롯한 북쪽 읍면에는 작은 제조 업체가 골목 단위로 모여 있습니다. 건물은 철골 뼈대에 패널을 두른 형태가 가장 많고, 화장실이나 사무 공간만 블록으로 쌓아 칸을 나눈 곳도 흔합니다. 이런 벽은 다이아몬드 비트를 물릴 일 없이 홀소나 절단 공구로 끝나는 경우가 있어, 사진만 보고도 작업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고 말씀드릴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기계가 놓이는 바닥과 건물 아랫단의 기초 턱은 단단한 콘크리트입니다. 폐수나 냉각수 배관을 바닥 아래 트렌치로 내리거나 기초 턱을 지나 바깥으로 빼려면 코어 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기초는 벽보다 훨씬 두껍고 굵은 철근이 들어가 있어 시간이 넉넉히 걸립니다.

한강 변을 따라 조성된 택지와 장기, 마산, 풍무 일대는 아파트와 근린 상가가 중심입니다. 상가는 층마다 업종이 달라 급배수 관통이 잦고, 아파트는 냉방기를 늘리면서 실외기 쪽 벽에 구멍을 추가하는 요청이 이어집니다.

사진으로 벽 종류를 가리는 법

  • 세로 이음매가 일정하게 보이는 벽

    패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으로 두드리면 속이 빈 소리가 나고, 코어 장비 없이 얇은 날로 따낼 수 있습니다.

  • 가로세로 줄눈이 벽돌 무늬로 비치는 벽

    블록을 쌓고 미장한 벽입니다. 속이 비어 있어 진동을 세게 주면 주변이 함께 깨지므로 회전만으로 천천히 뚫습니다.

  • 거푸집 자국이나 매끈한 면이 이어지는 벽

    부어서 굳힌 콘크리트입니다. 철근 탐사를 거친 뒤 스탠드를 앵커 고정하고 습식으로 진행하는 표준 절차를 밟습니다.

  • 가볍고 구멍이 송송한 흰 벽

    경량 기포 블록일 수 있습니다. 쉽게 뚫리지만 잘 부서져서 캡과 슬리브를 물릴 때 고정 방식을 달리합니다.

제조 시설에서 자주 받는 관통 요청

  • 집진 설비 덕트가 건물 밖 집진기로 나가는 벽
  • 압축기실에서 작업장으로 넘어가는 공기 배관
  • 세척 공정의 물을 바깥 처리조로 보내는 바닥 통로
  • 전력 증설로 굵은 케이블이 들어오는 기초 턱

김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공장 바닥 기초를 옆으로 뚫을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두께와 배근이 벽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바깥에서 땅을 얼마나 파야 장비를 세울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해서, 기초 턱 안팎 사진을 같이 받습니다.
블록 벽은 뚫다가 무너지지 않나요
타격을 주지 않고 회전으로만 깎아 내면 주변이 버팁니다. 다만 줄눈이 삭은 오래된 벽은 관통부 둘레를 모르타르로 채워 굳힌 뒤 관을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가 위층 화장실 배수를 아래로 내리려 합니다
바닥을 지나가는 작업이라 아래층 점포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천장 속 상황을 확인하고 물받이를 설치할 시간을 얻어 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 들어갑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