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용인 코어 타공 방마다 냉방 배관 관통

거실 한 대로 버티다가 방마다 기기를 더 다는 집이 늘면서, 용인에서는 한 집에 구멍을 두세 개씩 내는 방문이 흔해졌습니다.

냉방 구멍을 찍기 전에 보는 네 가지

  • 실외기가 앉을 곳

    기기 하나에 실내기 여러 대를 묶는지, 방마다 따로 두는지에 따라 관이 모이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바깥 기계 자리부터 정한 뒤 구멍을 거꾸로 찾아옵니다.

  • 물 빠지는 기울기

    실내기에서 생긴 이슬은 제 무게로 흘러 나가야 합니다. 구멍이 기기보다 높으면 물이 되돌아와 벽지를 적시므로 기기 아랫단보다 낮게 잡습니다.

  • 꺾이는 횟수

    구리 관은 급하게 꺾으면 찌그러져 가스 흐름이 막힙니다. 벽을 나가자마자 직각으로 꺾이는 자리는 피하고 완만히 돌 수 있는 쪽을 고릅니다.

  • 방 안 가구 배치

    침대 머리 위로 바람이 바로 떨어지는 위치는 나중에 옮겨 달라는 말이 나옵니다. 구멍을 내기 전에 기기 위치를 한 번 더 여쭙습니다.

택지와 구릉이 섞인 도시

용인은 서쪽 수지와 죽전에 아파트 단지가 빼곡하고, 기흥과 구성을 지나 동백으로 가면 언덕을 깎아 만든 택지에 단지와 연립, 마당 딸린 주택이 섞입니다. 동쪽으로 더 가면 창고와 공장, 논밭이 이어져 한 시 안에서도 이동 거리가 꽤 깁니다. 같은 날 두 곳을 묶을 때는 지도부터 펴 놓고 순서를 정합니다.

단지형 아파트는 실외기를 두는 칸이 따로 있고 그 칸으로 통하는 구멍이 처음부터 나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구멍이 거실용 하나뿐일 때입니다. 작은방에서 실외기 칸까지 관을 끌고 가려면 방과 방 사이, 방과 발코니 사이 벽을 차례로 지나야 해서 한 대를 다는 데 관통이 두 번 들어갑니다.

동백이나 구성 쪽 주택은 건물이 여러 층으로 나뉘고 지붕 밑 방까지 쓰는 구조가 많습니다. 기계를 마당에 두면 관이 바깥 벽을 타고 길게 올라가는데, 겉에 돌이나 벽돌을 붙인 집은 겉켜와 속 콘크리트 사이가 떠 있어 겉켜가 깨지지 않게 속도를 낮춰 들어갑니다.

용인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한 집에 세 군데를 뚫으면 하루가 다 가나요
방을 옮길 때마다 바닥을 덮고 스탠드를 다시 세우는 데 품이 듭니다. 집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오전이나 오후 한쪽을 비워 두시면 넉넉한 편입니다.
도배를 새로 했는데 벽지가 상하지 않을까요
비트가 닿는 둘레를 칼로 먼저 도려내고 테이프를 붙여 찢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가루가 묻지 않게 주변을 비닐로 넓게 가립니다.
이사 가면 구멍은 어떻게 하나요
관을 뺀 뒤 속에 단열재를 채우고 양쪽에 마개를 끼우면 됩니다. 다음 사람이 다시 쓸 수 있어 완전히 메우지 않는 집이 많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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