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파주 코어 타공 신도시와 북부 읍면 겨울 현장

파주는 남쪽 택지와 북쪽 읍면 사이 거리가 멀고 겨울 기온이 낮아, 날씨와 동선을 함께 놓고 작업 방식을 정하게 되는 지역입니다.

북쪽 현장으로 떠나기 전에 싣는 것

  • 구경별 비트 여벌과 연장 로드
  • 수도가 얼었을 때를 대비한 물통과 가압 펌프
  • 건식 전환에 쓸 집진기와 전용 비트
  • 바닥 결빙을 막을 흡수포와 걸레 받이
  • 전기가 먼 건물을 위한 긴 전선 릴
  • 실링재가 굳지 않을 때 쓸 임시 마개와 보온 덮개

기온과 거리가 방식을 바꿉니다

문산과 법원 쪽은 도 안에서도 겨울이 일찍 오고 늦게 물러갑니다. 물을 흘려 날을 식히는 방식은 영하로 내려가면 호스가 얼고, 바깥으로 흘러나온 물이 벽면과 통로에 얼어붙습니다. 그래서 추운 달에는 실내 쪽에서 물을 최소로 쓰거나, 집진기를 물려 마른 상태로 깎는 방식으로 돌립니다.

건식은 날이 빨리 달아올라 중간중간 쉬어 가며 뚫어야 하고, 굵은 철근을 만나면 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벽 두께가 두껍거나 구경이 크면 습식을 고집하는 편이 나을 때도 있어서, 그런 날은 한낮 기온이 오른 시간에 관통 구간을 몰아 둡니다.

운정과 교하는 택지에 조성된 주거 단지가 넓게 이어지고, 금촌은 그보다 오래된 시가지로 상가주택과 관공서 주변 건물이 모여 있습니다. 읍면 쪽은 농가와 축사, 작은 창고가 띄엄띄엄 놓여 있어 한 번 올라간 김에 인근 건을 함께 처리하도록 날짜를 모으기도 합니다.

습식과 건식을 고르는 기준

조건습식건식
기온영상일 때 무리가 없습니다영하에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벽 두께와 구경두껍고 큰 구멍에 유리합니다얇은 벽과 작은 구멍에 맞습니다
실내 마감물받이와 보양이 필요합니다가루만 빨아들이면 됩니다
철근만나도 꾸준히 깎아 냅니다날이 달아 자주 쉬어야 합니다
소리상대적으로 낮습니다마찰음이 더 날카롭습니다
작업 뒤 정리젖은 슬러리를 닦아 내야 합니다필터에 모인 가루를 비웁니다

파주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한겨울에도 바깥벽 타공이 되나요
됩니다. 다만 물을 쓰는 방식은 얼어붙을 위험이 있어 집진 방식으로 바꾸거나, 낮 기온이 오르는 시간대로 일정을 옮깁니다. 실링은 재료가 굳는 온도를 지켜야 해 따로 날을 잡기도 합니다.
문산 쪽인데 한 곳만 뚫어도 와 주시나요
한 곳이어도 갑니다. 이동이 길다 보니 날짜에 여유를 주시면 같은 방면의 다른 일정과 묶어 잡고, 급한 건이면 그 사정대로 따로 움직입니다.
축사 벽에 환기 팬 자리를 내려고 합니다
축사는 아랫단만 콘크리트이고 위는 다른 재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팬이 달릴 높이의 벽을 찍어 보내 주시면 코어 장비가 필요한 작업인지부터 가려 드립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