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
군포 코어 타공 노후 단지 설비 교체와 공업 지역
군포는 한 시기에 지어진 주거 단지가 설비를 바꿀 때를 맞고 있어, 새로 뚫기보다 기존 관통부를 넓히거나 옮기는 작업이 자주 나옵니다.
설비를 바꾸는 시기의 관통 작업
산본은 계획에 따라 조성된 주거 도시로, 단지마다 준공 시기가 비슷합니다. 세월이 쌓이면서 난방과 급수 배관, 보일러와 환기 설비를 교체하는 집이 늘었고, 새 기기는 예전 것과 배기구 높이나 관 굵기가 달라 벽에 난 구멍이 맞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조금 넓히면 되는지, 옆에 새로 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가립니다.
기존 구멍을 넓히는 작업은 처음 뚫는 것보다 까다롭습니다. 가운데가 비어 있어 비트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기 때문에, 구멍을 나무나 판재로 막아 안내 역할을 시키거나 스탠드를 더 단단히 물립니다. 가장자리에서 철근이 반쯤 걸려 나오는 일도 잦습니다.
금정과 당동 쪽은 철길을 사이에 두고 주택가와 공업 구역이 맞닿아 있고, 부곡에는 화물이 드나드는 물류 시설이 자리합니다. 둔대 방면은 저수지와 산자락을 낀 한적한 마을로 단독주택과 농가가 중심입니다. 한 도시 안에서 세대와 생산동, 창고와 농가를 모두 만나게 됩니다.
교체 공사에서 관통이 필요해지는 경우
- 보일러를 응축형으로 바꾸며 연도와 응축수 배출 자리가 달라질 때
- 묻혀 있던 급수관을 노출 배관으로 새로 돌릴 때
- 욕실 환풍기를 덕트 직결형으로 바꿔 경로가 달라질 때
- 창문형 냉방기를 떼고 분리형으로 바꿔 달 때
- 가스 기기를 전기 기기로 바꾸며 전용 전선이 지나가야 할 때
넓히기와 새로 뚫기 사이에서 따지는 것
기존 구멍의 위치
새 기기 접속구와 높이 차이가 관을 무리 없이 휘어 맞출 수 있는 범위인지 봅니다.
가장자리 철근
넓히는 방향에 굵은 가닥이 바짝 붙어 있으면 옮겨서 새로 내는 쪽이 낫습니다.
쓰지 않게 될 구멍
옮기기로 하면 남는 자리를 메우고 바깥 면을 맞추는 일이 따라옵니다.
바깥 마감 상태
오래된 캡과 실링이 삭아 있으면 구멍을 손보는 김에 함께 갈아 붙입니다.
군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보일러를 바꿨더니 연도 구멍이 안 맞습니다
- 새 기기의 배기구 중심과 기존 구멍의 어긋난 정도를 재어 알려 주십시오. 조금 차이면 한쪽으로 넓히고, 많이 벗어나면 새 자리를 내고 옛 구멍은 메웁니다.
- 구멍을 넓히다가 벽에 금이 가지 않나요
- 타격 없이 회전으로 깎기 때문에 주변에 충격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비트가 떨리지 않게 안내판을 대고 천천히 물리면 가장자리도 깨끗하게 나옵니다.
- 공업 구역 건물인데 평일 낮에 해도 되나요
- 주변이 생산 시설이면 소리 제약은 덜한 편입니다. 건물 안 다른 업체와 통로를 함께 쓰는지, 물을 흘려도 되는 바닥인지만 미리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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