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여주 코어 타공 전원주택 보일러 급수 배관 관통

마당 있는 집은 설비를 하나씩 덧붙이며 살게 되고, 그때마다 벽 어딘가에 관 하나 지나갈 자리가 필요해집니다.

강변과 들녘의 단독주택

강천과 흥천 쪽은 남한강을 낀 마을에 전원주택이 드문드문 들어서 있습니다. 집마다 짓는 방식이 달라 철근 콘크리트로 올린 집, 벽돌을 쌓은 집, 목구조에 콘크리트 기초만 있는 집이 한 마을 안에 섞여 있습니다. 주소만으로는 알 수 없어 벽 단면이 보이는 창틀이나 현관 쪽 사진을 먼저 부탁드립니다.

가남과 점동 쪽은 농가 주택과 창고, 그리고 도로변 공장이 함께 있습니다. 오래된 농가는 살림채 옆에 보일러실을 따로 달아낸 경우가 많고, 난방 배관이 그 사이 벽을 넘어갑니다. 연료를 바꾸거나 보일러 자리를 옮길 때 연도와 온수관 구멍을 새로 내 달라는 요청이 생깁니다.

여주 시내는 아파트와 상가가 있는 읍내 풍경이라 준비가 다릅니다. 반면 외곽 주택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곳도 있어 기름이나 가스통, 화목 난로를 쓰는 집을 자주 봅니다. 연통은 열이 높아 벽과 띄워야 하고, 그 간격만큼 구멍이 커집니다.

단독주택에서 구멍이 필요한 설비

  • 보일러 급기와 배기를 한데 묶은 연도
  • 화목 난로나 펠릿 난로의 연통
  • 지하수 펌프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급수관
  • 마당 수전과 텃밭 관수용 분기 배관
  • 정화조로 내려가는 배수관이 기초를 지나는 자리
  • 별채나 창고로 끌어가는 전기 인입 배관
  • 주방 후드와 욕실 환풍기 배기구

집 구조에 따른 진행

집 구조진행 방식
철근 콘크리트 주택배근을 읽고 습식으로 관통한 뒤 바깥쪽을 실링합니다
벽돌 조적 주택건식으로 천천히 들어가 줄눈이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외단열 마감 주택부드러운 단열층을 먼저 도려내고 속 구조체에 스탠드를 물립니다
목구조 주택의 기초땅에 묻힌 깊이를 확인하고 흙을 걷어 낸 뒤 바깥에서 받습니다
황토나 흙벽 주택코어 장비가 맞지 않는 벽이라 다른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당에 따로 지은 보일러실블록 한 겹인 경우가 많아 관을 잡아 줄 받침까지 함께 세웁니다

여주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외단열 집인데 단열이 망가지지 않나요
관통부 둘레만 원형으로 도려내고 관을 넣은 뒤 틈을 발포재와 실링으로 메웁니다. 겉마감은 캡으로 덮어 빗물이 단열층에 스미지 않게 합니다.
기초 아래로 배수관을 빼야 하는데 땅을 파야 하나요
바깥쪽 관통 지점은 드러나 있어야 합니다. 흙을 미리 걷어 두시면 바로 시작하고, 어려우시면 파는 일까지 맡을 수 있는지 사진으로 판단합니다.
집 지을 때 도면이 없습니다
단독주택은 도면 없이 지은 집이 흔합니다. 콘센트와 수전, 분배기 위치로 묻힌 관의 흐름을 짐작하고 탐사를 더해 자리를 좁힙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