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옹진 코어 타공 섬 현장 배편 출장 관통
섬에서는 빠뜨린 공구 하나를 가지러 다시 나올 수 없어, 떠나기 전에 현장을 얼마나 정확히 아느냐가 전부입니다.
다리로 가는 섬과 배로 가는 섬
옹진은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군입니다. 영흥은 다리가 놓여 차로 들어갈 수 있어 뭍의 현장과 준비가 거의 같습니다. 펜션과 식당, 주택에서 냉난방기와 주방 배기 자리를 찾는 요청이 주를 이루고, 휴가철 주말에는 길이 밀려 평일로 날을 잡는 편입니다.
덕적과 백령, 연평은 배를 타야 닿습니다. 차를 실을 수 있는 배편이 따로 있고 운항 횟수가 많지 않으며, 안개나 풍랑으로 뜨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은 하루 여유를 붙여 잡고, 들어가는 배와 나오는 배 사이에 끝낼 수 있는 분량인지부터 따집니다.
섬 건물은 바닷바람을 견디도록 낮고 두껍게 지은 집이 많고, 공공 시설과 숙박 시설, 오래된 살림집이 섞여 있습니다. 자재상이 가까이 없으므로 슬리브와 캡, 실링재, 앵커를 종류별로 넉넉히 챙깁니다. 현장에서 지름이 바뀔 경우에 대비해 비트도 위아래 규격을 함께 싣습니다.
떠나기 전에 받아 두는 정보
- 뚫을 벽의 두께를 짐작할 수 있는 창틀이나 문틀 사진
- 통과시킬 관의 종류와 바깥지름, 개수
- 건물에 들어오는 전기 용량과 콘센트 위치
- 수돗물이 나오는지, 물탱크에 받아 쓰는지
- 선착장에서 건물까지 차로 닿는 길인지
- 하룻밤 묵어야 할 때 머물 곳이 근처에 있는지
- 조각과 폐기물을 섬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지
섬에서 달라지는 진행
물
물이 귀한 섬에서는 냉각수를 받아 걸러 다시 돌려 쓰거나, 집진을 물린 건식으로 양을 줄입니다.
전기
전압이 흔들리는 곳이 있어 발전기를 예비로 싣습니다. 연료는 선적 규정에 맞는 용기에 담습니다.
소모품
비트 날이 닳거나 깨져도 바꿀 곳이 없으므로 같은 규격을 두 벌씩 가져갑니다.
폐기물
빼낸 콘크리트 덩어리와 슬러리는 섬에 두지 않고 차에 실어 뭍으로 되가져옵니다.
마감
다시 들어오기 어려우니 실링이 굳는 것까지 보고, 덜 굳었으면 건드리지 말아야 할 시간을 적어 드립니다.
옹진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구멍 한두 개 때문에 섬까지 와 주시나요
- 갑니다. 다만 오가는 데 하루가 드는 만큼, 이웃이나 같은 건물에서 필요한 자리를 함께 모아 주시면 한 번 걸음에 묶어 처리합니다.
- 현장을 미리 보러 올 수 없는데 사진만으로 되나요
- 섬 현장은 사전 방문이 어려워 사진과 통화로 대부분 정합니다. 그래서 여쭙는 것이 많은데, 그만큼 빠뜨리는 것 없이 싣고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 영흥 쪽은 배를 안 타도 되지요
- 다리로 이어져 있어 차로 바로 들어갑니다. 준비도 뭍과 같고, 길이 붐비는 휴일만 피하면 당일에 마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작업 세분
- 구경별 타공구경별 코어 타공 파이 규격 고르기같은 벽이라도 구경이 바뀌면 장비를 잡는 방식과 걸리는 시간이 함께 달라집니다. 무엇을 통과시킬 것인지, 그 바깥지름이 얼마인지부터 재 보시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자세히 보기 →
- 후드캡·환풍구후드캡 환풍구 코어 타공과 설치환풍기를 돌려도 냄새가 빠지지 않는 집은 배출구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트가 나갈 자리를 외벽에 내고 바깥쪽 마감까지 한 번에 끝내는 작업입니다.자세히 보기 →
- 에어컨 배관에어컨 배관 코어 타공 관통 작업에어컨 배관이 지나갈 벽을 뚫는 일은 지름보다 기울기와 위치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드레인 물이 어디로 흐를지 먼저 정해 놓고 중심을 잡습니다.자세히 보기 →
- 슬라브 타공슬라브 바닥 코어 타공과 배관 슬리브바닥을 뚫는 작업은 벽과 달리 아래층이 곧 작업장이 됩니다. 떨어지는 조각과 흘러내리는 물까지 계획에 넣어야 하루가 꼬이지 않습니다.자세히 보기 →
- 벽체·내력벽콘크리트 벽 타공과 철근 탐사벽은 겉면만 봐서는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두드려 보고 탐사기로 훑어 본 뒤에야 비트를 댈 자리가 정해집니다.자세히 보기 →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